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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Friday


라비카님 

잘지내시죠?

연락드린지 오래이네요.

저희는 덕분에 홈페이지 운영 잘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법 방문하는 사람들도 늘고 전화문의도 많습니다.

어떻게들 아시는지 신기합니다..^^

한 번 찾아뵈러 간다하며 지금까지 못가고 있습니다.

말로만 맨날 간다고 해서 이제는 뵐 때되면 말씀드릴려구요..ㅎㅎ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나눔하시는 라비카님께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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