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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5일 Thursday

작성 : 빛난불꽃 조회 수 : 610


와싸다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지인께서 펜션을 준비하고 계신데..

작년 늦가을부터 인수하시고, 정리중이신데..

작은 도움이 되어드릴수 있을까 해서

홈페이지를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카페를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홈페이지가 있음 더 좋을것 같기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움주 월요일쯤에 사진을 찍으러 갈예정입니다.

가서 보고 전경이며, 실내, 여러가지 찍어올생각입니다.

아직 저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기때문에 한번 보고

오겠습니다.

 

먼저 선생님의 허락이 있으신 후에...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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