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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Saturday


대학 태권도 손관장입니다

 

항상 고맙고, 자상하신 라비카님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일년이 되었군요

 

언제 한번 인사드린다 하면서 벌써 세월이 그렇게 되었군요

건강 하시죠, 한번 대접해 드린다 하면서 부끄러운 마음 그지 없군요

 

지금도 좋은일 하시고 고생 많이 하시고 계시는군요

 

홈피가 생긴 뒤로 아이들도 생기가 많이 넘치구요^^

덕분에 태권도장에 많은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다만 동영상 올릴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데

도저히 부탁하기가 ,,미안하고 염치가 없어서 말씀 드리기 힘들군요

 

항상 건강 하시고 큰 행복과 좋은 날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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