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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Friday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지냅니다'

 

시간은 훌쩍 흘러 어느덧 라비카님과의 인연이 1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자주 연락못드려 부끄러운 마음에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우선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리며, 저와 같이 라비카님께 도움을 받으신분들과 소통의 장이 만들어 진것에 기쁜 마음입니다.

 

저희 스토리하우스는 라비카님께서 만들어주신 홈페이지 덕분에 아주 아주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제 자주 라비카님의 홈페이지에 들러 안부도 전하고 이야기도 나누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story-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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