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4년 05월 07일 Tuesday


오랜만입니다.

올 한해 돌아보니 메카보일님과 맺은 인연이 참으로 감사한 한 해 였던것 같습니다.

처음 홈페이지 만든다고 메신저 설치하고 통화하고 수정하고 진행중에 다시 수정..........

저 같았으면 안해줬을 겁니다..ㅎㅎ

 

어설프게 관리하던 저희 홈페이지가 메카님 만나고 정말 멋지게 탄생했습니다.

메카님 열정이 홈페이지와 인연이 된 모든 분들 가슴속에 감사함으로 자리 하실겁니다.

연말연시 바쁜 일정속에 수정하고 가르쳐주고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오늘 종무식 하고 저녁 모임까지 하면 2011년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내주면 시무식...그리곤 다시 한 해를 시작하게 되겠네요.

올해는 말그대로 다사나난 했던 한 해 였습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2012년 맞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에 시간 내서 한 번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