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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6일 Friday


홈페이지 제목은 " 서서자는 나무 "

제가 사진전체가 살짝쿵 울적한 사진이나 외로움의 사진들이 많습니다 ^^  좀 감성을 자극할만한 음악과함께 ^^

다른쪽으로는 제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

그냥 깔끔한 화이트 배경에 알맞은색의 글자로

예시로 올려주셨던 영화 , 의상 그 홈페이지처럼 비슷하면서 심플하게 해주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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