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만들면서 디자인은 따뜻한 감성이 드러났으면 합니다.

홈페이지를 만들겟다는 생각을 하면서 도메인 네임을 고민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옛날 시골집의 모습과 그 안에 따뜻했던 가족들의 일상이었습니다.

파란 대문이 있고, 마당 앞엔 큰 감나무가 있었으며,

담장 주변에 화초가 있었구요...

마당 한가운데엔 펌프가 있어 언제나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었습니다.

대문을 나서면 사과나무 과수원(조그만)이 있어 연분홍 사과꽃이 봄 바람에 날리던 기억이 새로웠습니다.

이렇게 첫 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오후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저 때문에 바쁘게 된것은 아닌지 죄송스럽네요...

레이아웃은 "홀로나무님"처럼 좌측에 사진 우측에 새글과 새 댓글이 있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1단 메뉴로 구성하고 전체적으로 배경색은 흑색에서 조금 밝은 정도가 좋겠는데...

상단의 주소와 로그인 창이 있는 부분도 같은 색이거나 2톤 정도 밝은 정도면 좋겠습니다.

메뉴의 구성은

Notice / Gallery / Essay / Apmadang 이렇게 4개정도로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Notice 에는 일반적인 공지사항을 기록하게 하구요, 공지는 관리자 쓸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하구요...

         가능하다면 일정관리(카렌더)가 반영될 수 있는지요?

Gallery 에는 내부적으로 구분이 가능하게 "안동사랑님"의 갤러리 처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세부 메뉴(?) 의 구성시 메뉴의 추가 / 삭제 / 이름변경 은 어찌 구현되는지요?

Essay 에는  추가적인 사항없이 일반적인 게시판 처럼 글과 사진등을 올리는 공간으로 하구요

Apmadang 에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유게시판 처럼 이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3월 14일 오전중 작업내용 정리하여봅니다.

1. 배경은 "아이스"라고 명한 배경그림으로 하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2. 메뉴의 구성은

   알림글 : 소식을 전하는 곳

   사진앨범 : 사진을 올리는 곳으로 서브메뉴에따라 고모, 누나등 이용자에게 나누어 줄 수 있도록 하구요...

   글타래 : 에세이등을 기록할 공간을 마련하구요

   이야기 : 자유게시판 정로로 사용할 공간

   일정표 : 집안의 대소사등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카렌더 공간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 15일 오전 작업내용 정리하여봅니다.

1. 관리자 권한과 책임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2. 일정관리에서 분류관리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세세한 부분들 설명들었습니다.

한번에 많은 설명이 기억날지 걱정이지만

손대도 되는곳과 절대 손대면 안된는 곳이 있다는 것 배웠구요...

자꾸 들락기라다 보면 멋진 홈피 관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홈피 설명은 좀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혼자만의 공간이 아닌 가족 공통의 공간으로 마련하는 것이다 보니 조금은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