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아주 유용하게 만들겠습니다.

알림글 들어갈 자리 < " 당신의 바다를 찾고 당신의 바다를 만들어 보십시요 " 바다 친구들과 함께 >

라는 글귀는 어떠 한가요..??

음~~ 좀 더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웬지 어색하지 않나요...

요즘 파도가 심해서 아침일찍 바다로 나갑니다.

메신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 내 생에 아주 특별한 여행을 위한 길잡이 "

" 바다를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의 준비 "

" 나의 특별한 여행을 위한 곳 "

" 추억과 아름다움을 함께 할수 있는곳 "

" 남들이 하지 못하는것을 찾아 가는곳 "

" 친구들과 함께 바다를 찾아 떠나는 여행 "

" 난 새로움을 찾고 싶다"

" 새로움을 찾아 떠나고 싶다 "

" 언제나 배낭만 메면 갈수 있는곳 "

" 여행의 기본은 안전 그리고 즐거움 "

정말 산뜻하게 넣을수 있는 글귀가 잘 생각 나질 않습니다.. ㅎㅎ

오늘도 저녁 늦게나 들어올수 있을듯 합니다.

파도가 많아서 비상 대기 중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안녕하세요..

벌써 크리스 마스 입니다.

즐거운 성탄 맞으시구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주변 섬들에 파도가 많아서 좀 바쁜척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이용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구경 오시는분들 말씀..

1. 메뉴가 일률적으로 나와 있었음 좋겠다 합니다. 그러면 더 찾아보기 쉽고 빨리 서치 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3개 메뉴)

2. 깔끔하고 좋은데 주변이 너무 휑하다 합니다. (개인적으론 메카보일 홈페이지가 젤로 좋은거 같습니다. 깔끔하고 정돈 잘 되어 있고)

3. 미완성 같아 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메인 페이지

4. 네이버 무료 광고 ( 메인페이지 하단에 전화번호/이름이 있어야 된답니다. copyright 맨 마지막줄에 전화번호/이름을 넣어주실수

 있을런지요 010-6668-9469 / You Jaekong <-- 넣었다 빼도 상관없습니다, 광고 신청만 끝나면 )

5. 갤러리, 질문답변 페이지는 너무 좋다고들 합니다.

혹시 수정이 가능하실런지요.

메신저는 오후 6시 정도에 괜찬을듯 합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연말 연시의 업무와 회식등으로 며칠간 정신 없었습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은 메신저로 의견을 나누도록 하지요.